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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곳에 너무나 화사하고 예쁜 카페가 생겨서 가봤어요~



너무나 깔끔하고 화사한 인테리어라 제 마음도 화사해진 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할일도 있고 해서 노트북을 가져갔는데 콘센트
하나 없었어요. 신형 노트북이어서 다행이 배터리 걱정은 없었는데 ...
평일 오후에 사람이없어서 좋았는데요. 음악소리도 크고 간혹 계시는 분들이 크게 말씀하셔서 집중 하긴 힘들었어요. 마실 나올땐 와두 일할땐 안 올거 같아요 흑흑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 이구요. 주차가 안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