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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동부이촌동 갔을때 식당도 많이 없어보이고 도로를 두고 쭉 늘어선 상점들만 있는 특이한 동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다니다 보니 하나 둘씩 보이더라구요.



10좌석이 안 되는 아주 작은 규모의 식당입니다.

타코 부리또 다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타코가 제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