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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길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지인들이랑 고카트를 타러 다녀왔어요.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파주라 서울보다는 쌀쌀했어요.



길이 카트 두개가 동시에 달려도 넉넉한 거리라 지인들끼리 추월하면서 타기에도 어렵지 않았어요.



카트를 탔는데 10분이 금방 지나더라구요 ㅎㅎ 또 타고 싶었지만 김장했는지 손이랑 발이 얼얼해서 한번만 탔어요.